HEXON 팀, 제133회 광저우 무역박람회 준비 본격화

제133회 캔톤페어가 개최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재개된 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캔톤페어인 제133회 캔톤페어는 많은 기업들에게 큰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헥슨(HEXON)은 이 기회를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HEXON은 13년째 캔톤 페어에 참여해 왔으며, 캔톤 페어에 자주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주요 해외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캔톤 페어 참가를 위해 HEXON은 전시 제품, 관련 진열대, 카탈로그, 샘플 운송 등 다양한 사항을 준비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캔톤 페어에서 HEXON 구매팀은 제품을 엄선했으며, HEXON 영업팀은 플라이어, 렌치, 스크루드라이버, 셀프 어저스트 플라이어 등 주요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셀프 어저스트 플라이어는 빠른 잠금, 한 손으로 빠르게 분리할 수 있는 기능, 시간과 노동력을 절약하고, 작업물을 변형 없이 고정하는 특징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검정색 마감의 C형 셀프 어저스트 클램프는 이중 색상 플라스틱 손잡이가 있으며, 재고가 있으며 15일 이내에 배송 가능합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HEXON은 올해 캔톤 페어에서 부스 하나를 성공적으로 차지했습니다. 4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기간 동안 HEXON 직원들이 언제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